“나는 미덕을 타락시키는 사람들보다는 악덕마저도 사랑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사람들을 더욱더 좋아한다.”
조세프 주베르
“나는 미덕을 타락시키는 사람들보다는 악덕마저도 사랑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사람들을 더욱더 좋아한다.”
“인간의 모든 것은 썩기 마련이다. 따라서 운명이 부르면 제왕도 복종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동등하다. 하지만 그것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덕에 의해 달라지는 것이다.”
“덕행은 인간을 인간 이상으로 높여줄 수 있고, 사악한 행동은 인간을 인간으로서의 조건과 가치 이하로 떨어뜨린다.”
“미덕에서는 사람마다 차이가 없지만, 악덕에서는 크게 차이가 난다.”
“선의 끝은 악이요, 악의 끝은 선이다.”
“인간은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갖고 싶어 한다.”
“지나친 권력욕은 천사를 타락시켰고, 지나친 지식욕은 인간을 타락시켰다.”
“인간의 으뜸가는 장점은 자기의 천성의 충동을 억제하는 데 있다.”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호랑이와 돼지와 나귀와 나이팅게일이 있다. 성격의 차이는 이 넷의 고르지 못한 작용에서 생긴다.”
“숨 쉬는 자는 고통이 있고, 생각하는 자는 비통이 있다. 평화는 오직 태어나지 않은 자에게만 있을 뿐이다.”
“수백만의 얼굴들 중에서 똑같은 얼굴이 없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놀라움이다.”
“여자의 눈물보다 더 빨리 마르는 것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독특한 정신상의 기질을 지니고 있다.”
“분노는 영혼을 활기차게 하는 원동력 중 하나이다. 그래서 분노가 없는 사람의 마음은 불구이다.”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는 것은 수양이 부족하고 무절제하다는 표시다. 그러나 항상 그것을 억누르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이 불가능한 상황이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쾌락이 일종의 죄이듯, 죄가 일종의 쾌락이 되는 사람도 있다.”
“인간은 갈대, 즉 자연에서 가장 약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인간은 회 속에서도 화려하고, 무덤 속에서도 호화로운 고상한 동물이다.”
“인간은 모든 탐험의 항로를 노 저어가는 발명가들이다.”
“인간은 우주의 다른 어떤 유기체나 무기체와 다른 존재다. 자기의 할 일 이상으로 자라서 자기 개념의 사다리를 밟아 올라가, 자신의 꿈을 성취하는 존재다.”
“신은 작가이고, 인간은 연기자에 지나지 않는다. 지상에서 연기되는 웅대한 작품들은 천상에서 저술된 것이다.”
“지구상에는 인간 이외에 더 위대한 것이 없다. 인간에게는 지성 이외에 더 훌륭한 것이 없다.”
“인간다운 모든 것은 전진하지 않으면, 퇴보해야 한다.”
“인간이라는 것은, 자신의 이기적인 용무에는 철두철미하게 비겁한 주제이지만, 사상을 위해서는 영웅처럼 싸운다.”
“인간은 이제껏 나온 모든 컴퓨터 중에서 가장 훌륭한 컴퓨터이다.”
“자연 속에서 인간은 무엇인가? 무한한 것과의 관계에서는 무이며, 무와의 관계에서는 모든 것이니, 무와 모든 것의 중간이다.”
“인간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의 총화가 아니라, 아직 가지지 못한 것, 혹은 앞으로 가질지도 모르는 것의 총화이다.”
“인간은 극히 제한된 환경 아래에서 생을 위해 적응하는 피조물이다. 어느 정도의 온도, 대기 성분의 경미한 변화, 식물의 정밀한 적합성이 건강과 질병, 삶과 죽음 간의 차이를 나타낸다.”
“사람들을 선인·악인으로 구분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사람들은 매력적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귀찮은 것일 뿐이다.”
“하나님은 어디에도 있지만 사람 안에서 가장 명백하게 나타난다. 그렇기에 사람을 하나님과 같이 섬겨라. 그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한 사람은 모든 창조물과 동등하다. 한 사람은 축소된 하나의 세계이다.”
“모든 우리의 헌법이 지어진 토대는 인간의 천부적인 평등이다.”
“본성에 제한되고, 욕구에 무한한, 인간은 천국을 기억하는 타락한 신이다.”
“단지 인류만이 그 할당된 시간이 짧음을 알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며 과거에 대해 궁금해 한다.”
“우리의 노예로 만든 동물들을, 우리는 우리와 동등한 것으로 여기고 싶어하지 않는다.”
“삶은 때때로 하나의 모순이다 - 우리가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은 모든 자연과 관계 있다.”
“사랑은 인간 존재의 문제에 대한 유일하게 분별 있고 만족스러운 답변이다.”
“동물은 그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사람은 그가 무지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의 무의식이 우리의 의식보다 더 동물적인 것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보다 인간적이다.”
“모든 동물은 그것이 어떤 모습이었는지의 자취들을 남긴다; 단지 인간만이 그가 만들어 낸 것의 자취들을 남긴다.”
“불행을 극복하는 것은 행복을 누리기보다는 쉽다. 인간에게는 행복 이외에 그것과 같은 정도의 불행이 항상 필요하다.”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왜냐하면 사랑은 인간과 신을 맺어주기 때문에.”
“알 수 없는 것은 다름 아닌 인간인 것이다.”
“만약 악마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인간이 그것을 만들어낼 것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인간은 아마 자기의 모습과 비슷하게 악마를 만들어낼 것이다.”
“대지는 피부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피부는 더러운 질환을 가지고 있다. 그 질환의 하나가 인간이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할 나위 없는 바보다. 왜냐하면 인간은 단 한번이라도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만이 깊이 괴로워 한다. 그러므로 그는 웃음을 발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장 불행하고 가장 우울한 동물이 당연하게도 가장 쾌활한 동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