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흥분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분한 일이 있으면 한층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또한 사람이 흥분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들리지 않는 법이다. 그러므로 불쾌한 소리를 들을 때는 한 귀로 흘려 버려야 한다.
채근담· China
명나라 홍자성의 수필집. 유교·불교·도교의 사상을 융합한 처세 격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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