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노령기가 되려면 멀었는데도 그것을 두려워한다. 오래 살길 바라면서 노령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우리는 인생을 사랑하면서 죽음을 피해 달아나고 있는 것이다.
출처: 인간 백태 (1688)
라 브뤼에르· French · 1645 – 1696
프랑스의 도덕가이자 수필가. 《성격론》을 저술하여 당대 사회와 인간 본성을 날카롭게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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