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 – 1947 · United States
세 번째 임기 때 조지 5세의 사망을 시작으로 에드워드 8세의 양위, 조지 6세의 즉위, 스페인 내전 등 전간기의 굵직한 역사에 휘말린 인물이다. 1929년 대공황 이후 파시즘과 공산주의가 유럽 대륙을 휩쓸던 1930년대에 ‘새로운 보수주의(New Conservatism)’을 내세워 노동계급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려고 노력했고, 영국을 정치적 극단주의의 외풍으로부터 비교적 잘 막아낸 지도자로 평가된다